[정당인] 상주시장 출마선언 박윤식...그는 누구인가?

    입력 : 2019.12.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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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유한국당 대외협력 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정희대통령 정신문화선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당원인 박윤식씨가 애향인 상주시장에 출마를 선언하면서 새로운 상주시장 예비후보자의 부상으로 후보자간의 각축전은 더욱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그는 경북 상주에서 1954년도에 차남으로 태어나 상주에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서울로 상경해, 내수에서 수출까지 의류업종 제조와 도매업에 몸을 담고 사업을 시작하여, 종업원 900여명이 종사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과 함께, 기업을 운영하면서 갖가지 역경을 이겨내어 경제적 안정을 취하기까지에는 대한민국이 있었기에 노력과 결과치의 성공이 가능하였다는 것을 늘 가슴에 안고 있다가 모든 것이 안정권에 접어들면서 정치계에 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그는 한나라당 성북()협의회장과 한나라당 16대 대통령 성북()선대본부장을 시작으로 지난 18대 박근혜대통령후보 중앙선대 직능총괄 본부 드림대책 위원장을 역임을 발판으로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 위원회 정치발전분과 부위원장과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서울시연합회부회장, 자유한국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및 ()박정희대통령 정신문화선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박윤식 예비후보자는 주민들과의 친목과 건강 화합을 위해 지역에서 지인들과 산악회를 구성하여 지역에 발을 내딛기 시작과 함께 지역의 단체에도 가입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보이지 않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발빠른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상주시장 출마의지를 밝히는 가운데, 정당생활을 통하여 상주시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들이, 미래 지향적인 발전과 안정적 토대가 흔들림 없도록, 그동안 쌓아온 기업경영의 경험과 두터운 정치적 역량을 바탕으로 공정과 원칙의 소신을 가지고 상주시가 처한 대내외적인 어려운 난간과 현안들을 잘 풀어 나가기 위해 이번 상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그는 희망과 용기가 있으면 언제든 청춘의 구가를 부르짖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그동안 크고 작은 일 들이 마음을 흔들고 아프게 하며 역경을 견딜 수 있는 순간들이 많았다.“ 회고와 함께, ”그래서 항상 천강대임(天降大任) 이란 말을 깊이깊이 뼈 속까지 새기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각오로 제도권 시정을 선택하며 시련과 역경이 두려울 수도 있겠지만 절대 피하지 않으며 삶의 역경지수가 정치적 함수라는 자신의지론을 믿고 상주시민에 값진 선물을 줄 수 있는 저에 마지막 큰 뜻의 몫이라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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